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SWIFT
- 스위프트
- 야곰아카데미
- contentInset
- 독후감
- @available
- Failed to register bundle identifier
- 독서후기
- Navigation
- SWIFTUI
- 부트캠프
- UIResponder
- Modality
- Structures and Classes
- 책후기
- delegation
- viewcontroller
- NotificationCenter
- NumberFormatter
- View Life Cycle
- 아이폰
- mvvm
- Codegen
- IOS
- Info.plist
- 스타트업주니어로살아남기
- roundingMode
- xcode
- human interface guidelines
- Mock
- Today
- Total
목록스위프트 (2)
호댕의 iOS 개발
최근 10월 초부터 시작하여 4월 1일에 6개월 동안의 야곰 캠프가 마무리되었다. 진짜 시작할 때에는 6개월 동안 잘할 수 있을까 걱정과 고민이었는데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간 것 같다. 그래서 캠프를 마무리한 시점에서 6개월 동안의 생활을 회고해보고자 한다. 🏃🏻 캠프의 시작 (나에 대해서) ⚠️ 캠프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TMI가 많습니다) 일단 나는 비전공자로 이과도 아니었다. 부동산학과를 졸업하며 정말 주변에 개발을 하고 있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이 1도 없었다. 그렇게 21년 2월에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를 하다가 우연히 다른 부트캠프에서 운영 매니저를 하며 인사(HR)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부트캠프에서 근무를 하게 되며 비전공자인데도 개발을 공부하는 사람..
야곰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전... 먼저 나는 코딩에 대해 한 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 부동산학과를 나와 코딩 비슷한 것도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2년 전부터 했던 것 같다. 부동산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프롭테크 기업을 접하게 되었고 스스로 이런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개발에 관심이 갔다. 하지만 주변에 컴공 친구도 없었고, 개발에 대해 알지 못했기 때문에 쉽사리 도전을 못했다. 이후로 지금까지 했던 경험과 전공에 맞춰 취업 준비를 하다가 IT 기업에서 Recruiting 관련 업무를 하게 됐다. 업무를 하면서 정말 많은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볼 수 있었다. 특히 신입 개발자들의 이력서를 많이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보다보니 어떻게 준비하면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